
대한항공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공식 후원사로서 각종 권리를 갖는다. 또한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탑재할 대한축구협회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을 제공받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