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는 한컴이노스트림과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하고, 25일 한성대에서 협약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대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전자문서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이 협력해 대학 교육 인프라와 기업 실무 데이터를 결합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 교육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 기반 실무 교육과정 설계 ▲기업 검증 기반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 인증 체계 도입 ▲AI 및 데이터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듀플러스]한성대-한컴이노스트림, 서울형 라이즈 평생교육 모델 구축, 기업 검증 디지털 배지 도입](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27/news-p.v1.20260327.355b6df3c5da4f8899f6f803ca668eef_P1.png)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RISE 사업 핵심은 대학과 산업 경계를 허무는 것으로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협력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산학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과 함께 직접 기르는 실전적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