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중기센터, 현대차 제로원과 분사 스타트업 멘토링 킥오프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컴퍼니빌더와 공동으로 2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한경협중기센터-현대차그룹 제로원 분사 스타트업 멘토링'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한경협중기센터는 올해부터 멘토링 실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6개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폰, 에이치브이에스, 포엔 등 총 9개의 분사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대기업 임원 출신의 베테랑 전문가 11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한경협 중기센터, 현대차 제로원과 분사 스타트업 멘토링 킥오프

한경협중기센터는 대기업 출신 자문위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별 현안을 진단하고, 경영전략, 기술·생산, 마케팅, 해외진출 등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멘토링은 분사 스타트업이 초기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이후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