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단백질 함량 강화 상하치즈 '프로틴치즈' 7종 출시

매일유업은 상하치즈에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프로틴 치즈'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에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프로틴 치즈'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에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프로틴 치즈'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단백질 강화 제품들 특유의 텁텁한 맛을 걷어내고, 치즈 고유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잡은 것이 핵심이다.

특히 프로틴 치즈에서 '슬라이스 치즈'는 3종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프로틴치즈 체다 슬라이스'는 닭가슴살 보다 높은 100g당 24g 단백질을 함유했다. '프로틴치즈 산양 슬라이스'는 슬라이스 치즈 중 국내 최대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갖췄다. '프로틴치즈 라이트 슬라이스'는 저칼로리와 고단백을 동시에 구현했다.

간식으로 먹기 좋은 '스낵치즈'는 스트링 치즈와 포션 치즈 2종으로 구성됐다. '스트링 치즈' 한 개는 달걀 1개 수준으로 단백질 5.7g 함량이, '포션 치즈' 한 줄에는 달걀 2개 수준의 단백질 11.6g이 응축됐다.

신선한 맛이 특징인 '후레쉬 치즈' 2종은 한 컵당 달걀 약 3.5개 분량 단백질(20g)과 고칼슘을 담은 '보코치니 치즈', 달걀 3개 수준 단백질(17.2g)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해 리뉴얼된 '그릭 리코타 치즈'도 선보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