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생성형 AI '바르코'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 지원

글로벌 3D 전문 유튜버 '스테판 3D AI 랩'의 '바르코' 활용 콘텐츠 화면. ⓒNC AI
글로벌 3D 전문 유튜버 '스테판 3D AI 랩'의 '바르코' 활용 콘텐츠 화면. ⓒNC AI

NC AI가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창작부터 콘텐츠 확산까지 전과정을 연결하는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AI 기술을 단순 창작 도구로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는 창작부터 홍보에 이르는 실질 혜택이 제공된다. NC AI 바르코 3D·사운드·보이스·트랜스레이션·아트패션 등 5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이 지급된다.

우수 활용사례로 선정된 창작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유료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C AI는 창작물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영역을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한다. 기존 온라인 채널 중심 홍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미디어 월 전시 등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작자가 AI 기술로 자체 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3D 아티스트 '민스틴'이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를 활용해 제작한 아트워크가 오프라인 미디어 월에 전시된 모습. ⓒNC AI
3D 아티스트 '민스틴'이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를 활용해 제작한 아트워크가 오프라인 미디어 월에 전시된 모습. ⓒNC AI

UI·UX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게임 개발 등 글로벌 시장 협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8만여명 구독자를 가진 글로벌 3D 전문 유튜브 채널 '스테판 3D AI 랩'이 바르코를 활용, 24시간 만에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튜토리얼이 대표적이다.

NC AI는 이러한 국내외 협업 성과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고유 창작물을 활용해 교육, 강의, B2B 협업까지 영역을 넓히도록 체계적인 성장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 산업 전반에서 자립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콘텐츠 과잉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만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NC AI는 AI 도구를 제공하는 단계에 머물지 않고 확산과 성장까지 지원, 창작 생태계 패러다임을 바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파트너들의 적극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