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대표 이형배)는 최근 티머니의 교통 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에 자사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젠트는 이번 사업에서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관리를 맡아 대규모 교통 정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제공했다. 구축 과정에서 집중적인 DB 설계와 성능 튜닝, 기존 운영 DB와의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 대용량 정산 처리를 고려한 운영 체계 수립 등을 통해 공공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eXperDB는 인젠트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DBMS 플랫폼으로, DB 운영, 모니터링, 백업, 복구, 이중화 등 데이터 전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패트로니 오토 페일오버(Patroni Automatic Failover) △DRE(Disaster Recovery Engine) 기반 이중화 구조△쿼럼 (Quorum)합의 기반 복제 안정성 △PG Pool 프록시(Proxy) 기반 트랜잭션 분산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젠트 이형배 대표는 ““티머니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 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지원하고, 향후 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