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대상 사업설명회·상담회 개최

'2026년 지역특화프로젝트(레전드50+) 사업설명회 및 상담회'.
'2026년 지역특화프로젝트(레전드50+) 사업설명회 및 상담회'.

전남테크노파크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전남 레전드50+ 참여기업 40여개사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라남도가 주최한 '2026년 지역특화프로젝트(레전드50+) 사업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레전드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참여기업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 계획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를 추진했다.

지방자치단체 연계사업 및 연구개발(R&D) 지원사업, 탄소중립 제조혁신,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 후속 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설명을 통해 지역기업의 중앙 R&D 사업 참여와 이해를 돕는데 크게 도움이 됐다.

단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설명회 후 1:1 상담회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레전드50+ 참여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레전드50+ 참여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테크노파크는 향후에도 지역특화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주력산업을 선도할 리딩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