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日 169개 매장 순차 입점…현지 유통 전략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주요 뷰티 유통 채널에 169개 매장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주요 뷰티 유통 채널에 169개 매장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주요 뷰티 유통 채널에 169개 매장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이달부터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앳코스메(@cosme) 등 일본을 대표하는 3대 버라이어티숍 169개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 단기간에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일본 매출을 전년 대비 14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번 오프라인 확장은 일본 시장에서 확인된 높은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행보다. 비디비치의 올해 1분기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60배 증가했으며,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내 매출도 같은 기간 50배 이상 늘었다.

비디비치는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함께 일본 대형 뷰티 행사 참여로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힌다.

오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국 로프트 매장에서 브랜드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18일에는 도쿄 베르사르 시부야 퍼스트에서 열리는 로프트 전시회에서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향후 비디비치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으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