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14일 나주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장애인 론볼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20여 명이 배식 및 안전요원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장애인 론볼대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론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수 149명을 포함해 운영 요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다.
한민규 사학연금 상임감사는 “전국 장애인 론볼대회 참여를 통해 장애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교직원 및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