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방산공제조합 이차보전 취급기관 선정…K-방산 금융 지원 확대

[사진= 농협은행 제공]
[사진=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방위산업공제조합의 이차보전 대출 취급기관으로 선정돼 K-방산 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 신규 사업인 이차보전 대출 취급기관으로 선정됐다.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4월 출시 예정인 방위산업공제조합 이차보전 대출은 조합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조합이 연 1.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보전하며, 은행 우대금리는 별도로 적용한다.

그간 농협은행은 방위사업청 이차보전 사업인 방산육성자금과 국방 중소기업정책자금 지원에 참여해 왔다. 이번 취급기관 선정으로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산 금융 분야 역할을 더 확대하게 됐다.

엄을용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으로 방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