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김치냉장고,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앳홈 미닉스의 '더 시프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앳홈 미닉스의 '더 시프트'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더 시프트는 혁신성·기능적 완성도·심미적 품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앳홈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이번이 세번째다. 잎서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수상한 바 있다.

앳홈은 지속적인 디자인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완성도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최근 3년간 약 40개 수상은 앳홈 디자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며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