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더 시프트는 혁신성·기능적 완성도·심미적 품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앳홈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이번이 세번째다. 잎서 음식물 처리기 '더 플렌더',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수상한 바 있다.
앳홈은 지속적인 디자인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완성도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최근 3년간 약 40개 수상은 앳홈 디자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며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