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교촌1991스쿨' 운영…지역사회 아동 체험 프로그램 확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연말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 대상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촌 브랜드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에게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촌은 지난 14일 경기도 오산 소재 시립잔다리어린이집 아동 30여 명을 초청해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교촌치킨 브랜드 소개와 조리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교촌만의 조리 방식인 '붓질'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직접 만든 치킨을 시식하며 조리 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촌1991스쿨
교촌1991스쿨

'교촌1991스쿨'은 4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씩 총 9회 운영된다. 오산 지역 어린이집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 및 보호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촌치킨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활동이다. 교촌은 이를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과 기업탐방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여행사 노랑풍선과 협업한 체험형 투어, 한식진흥원과 함께한 외국인 대상 K-치킨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행복나눔'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