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글로벌은 2026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lectronics World Korea x Nepcon Kore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알파글로벌은 친환경 세정 장비를 비롯해 이온오염도 측정 장비, 컨포멀 코팅 및 디스펜싱 장비 등 전자·반도체 공정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알파글로벌은 1993년 창립 이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제공한다”는 이념 아래 친환경 장비 및 소재 공급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현장에서 소개된 친환경 수 세정 장비 'Trident LDO'는 방산, 철도, 우주항공 및 의료기기 분야에 적용되는 PCBA 및 패키지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이온오염도 측정 장비 'Zero Ion G3'는 PCB 및 반도체 패키지 표면에 잔존하는 이온오염도를 정밀하게 측정해 부식 및 노이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비로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컨포멀 코팅 및 디스펜싱 장비 'Delta 6'는 방산, 우주항공, 철도 및 자동차용 PCBA 모듈의 절연·방습 및 정밀 실링을 지원하는 장비로, 다양한 산업군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파글로벌 김상규 대표는 “환경오염 및 인체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세정 장비와 재료 공급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