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에이터들이 위스키 문화를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온라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대식은 크리에이터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골든블루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세션과 콘텐츠 기획 특강이 마련됐다. 경쟁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참가자들이 숏폼 제작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이번 3기는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도입해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 아울러 조회수와 댓글 참여율 등을 반영하는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콘텐츠 지표를 공유한다. 우수자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 상금과 미션별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1·2기 수료생이 참여하는 '크루 챌린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콘텐츠 확산과 소속감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주류 트렌드에 맞춰 크리에이터들이 위스키 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파란 녀석들'은 1·2기 활동을 통해 367건 이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누적 조회수 3000만뷰와 2097만건 이상 소비자 참여를 기록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