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출시'…여름 성수기 공략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위닉스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창문형 에어컨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1세대 모델 장점을 유지하면서 △저소음 모드 △신규 색상 '프로스트 실버' △기본 구성품 2종(창문 틈 문풍지·배수호스) 등을 추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32데시벨(㏈) 수준 저소음 설계로 취침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저전력·고효율 듀얼 인버터를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고, 별도 공구 없이 약 1분 내 설치가 가능하다.

위닉스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 시작으로 에어컨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편의성을 높인 창문형 에어컨 2.0으로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신제품은 별도 설치 예약이나 대기 없이 자가 설치가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고객에 한해 총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