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정보화·공공데이터 등 디지털 행정 평가 3관왕

콘진원 전경
콘진원 전경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요 디지털 행정 평가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발표한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95.79점을 기록하며 '매우우수' 등급으로 상향됐다.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콘진원은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인 콘텐츠산업백서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콘진원은 '콘텐츠가치평가 경제성 평가모형 개선연구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모델링'을 통해 경제성 평가모형을 시스템에 반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인 점이 인정됐다. 앞서 전년도 평가에서는 장관상과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우수사례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