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전무이사에 유일광 전 부행장 선임…“현장·전략 전문가”

유일광 IBK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유일광 IBK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을 임명하고, 경영 전반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30년간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았다. 내부에서는 은행 경영 활동 전반의 이해도가 높은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당시에는 개인고객 금융비용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대응했다. 경영지원그룹장 재임 시절에는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를 통해 은행 경쟁력을 높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 전무는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으며, 대내외 현안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등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부응하면서도 은행의 지속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