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I 음성봇으로 종합소득세 서류 비대면 발급 지원

[사진= 신한은행 제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서류 발급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고객은 고객상담센터 AI 음성봇, 신한 SOL뱅크 챗봇, 디지털데스크, 스마트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에서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

AI 음성봇은 대표번호 연결 후 단축번호 8번을 누르거나 “종합소득세”, “대출이자서류발급” 등 음성 명령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은 신한 SOL뱅크와 보이는 ARS 화면 내 배너를 통해 채팅 방식으로 서류 안내와 발급 신청을 지원한다.

특히 24일부터는 '찾아가는 음성봇 서비스'를 가동한다. AI 에이전트가 서류 발급 수요가 있는 고객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비대면 발급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비대면 채널로 쉽고 빠르게 서류를 준비하도록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AI 기반 상담 체계를 고도화해 상담 연계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