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5월 24일까지 명동점과 인천공항 제1·2터미널점 전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관광객은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쇼핑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라인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10% 라인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라인페이에 연결된 VISA 신용카드 이용 시 추가 12%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CTBC LINE Pay 카드, Union Bank LINE POINTS 카드, SinoPac DAWAY 카드 등 지정 카드로 결제하면 8%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30%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 운영에 이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