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창립 24주년 '아름다운 동행' 워크숍 개최

삼성산 트래킹과 네트워킹으로 임직원 화합 다져
AI가 세상을 바꾸는 설렘, 함께 열어갈 새 동력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더 높이 더 함께'를 주제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24일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일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스웨이브 임직원들은 안양예술공원에서 출발해 염불사를 거쳐 왕복 2시간에 걸쳐 삼성산 능선을 가볍게 트래킹하며 동료와의 유대를 다졌다. 24년간 함께 걸어온 길을 상징하는 이번 산행에서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앞으로 펼쳐진 능선은 새로운 도전을 의미했다.

인스웨이브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더 높이 더 함께'를 주제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스웨이브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더 높이 더 함께'를 주제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장기근속상, 공로상, AI혁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인스웨이브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베스트 드레서에게도 특별 시상이 이뤄졌다. 본격적인 화합의 시간에는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임직원들이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24년간 함께 걸어온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으며, AI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는 사실이 무척 설레고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여, 지난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추억처럼 다시 한번 뜻깊은 해외 워크숍을 떠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인스웨이브는 2002년 창립 이래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 향후 AI 시대를 함께 열어갈 동력을 확인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