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이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CGM) '바로잰Fit'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령층 혈당 관리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5월 3일까지 한독헬스케어 네이버몰과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진행된다. 바로잰Fit 1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며 단일 계정당 최대 2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5% 재구매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실태 설문조사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바로잰Fit은 스마트폰 블루투스와 연동해 실시간 혈당 수치와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기다.
4.5g그램에 초경량 센서로 설계됐다.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1회 부착 시 최대 15일간 사용할 수 있다. 센서 부착 후 데이터 안정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0분이다. 센서와 어플리케이터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버튼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부착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 연동을 통한 데이터 관리 및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전용 플랫폼인 '바로잰Fit앱'은 혈당 변화를 시각화한 그래프와 고혈당·저혈당 맞춤형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통합 데이터 관리 앱 '바로잰Care'를 활용하면 평균 혈당, 혈당 변동계수 등 세부 지표 분석이 가능하다”며 “특히 보호자가 원격으로 착용자의 혈당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원거리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