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손잡고 온·오프라인 전 서비스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무신사 삼성카드'를 27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는 기존 제휴 카드 대비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할인율을 기존 5% 수준에서 10% 적립으로 상향하고, 월 혜택 한도도 4만원으로 확대했다. 고가 상품 구매나 빈번한 쇼핑 고객을 고려해 실질 체감 혜택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무신사,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혜택 적용 범위는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해 29CM, 무신사 엠프티 등 온·오프라인 전 서비스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이용 채널과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멤버스데이'를 앞당겨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온라인에서는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로 적립해준다. 4~5월 합산 최대 8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첫 결제 시 즉시 할인과 추가 할인, 브랜드위크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 금액의 10%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추가 적립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멤버스데이 기간에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10% 추가 적립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쇼핑 가치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