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들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처리자의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 개인정보 보호 노력·관리 수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부,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수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평가 대상의 6.6%인 54개 기관이 S등급을 받았다.
사보원은 개인정보 보호 인력·조직·예산 운영,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현준 사보원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전 직원 노력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개인정보 보호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