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젯,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 선정… AI 기반 확장 가속

포토위젯. 사진=포토위젯
포토위젯. 사진=포토위젯

글로벌 잘파세대의 필수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 '포토위젯(PhotoWidget, 대표 송인선)'이 구글이 주관하는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Korea)'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는 구글의 AI 기술과 글로벌 인프라 최적화 노하우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매년 수많은 혁신 스타트업들이 지원해 극소수만이 선발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술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야 하는 만큼 선정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토위젯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전 세계 175개국 6,000만 명의 사용자 기반이 증명하는 탄탄한 성장세 △전체 유저의 90% 이상이 해외인 확장 가능한 글로벌 지배력 △생성형 AI를 실제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높은 기술적 이해도를 인정받으며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포토위젯은 Vertex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연동해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사용자가 복잡한 프롬프트를 입력하지 않아도 의도에 부합하는 맞춤형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의 번거로웠던 수동 편집 과정 없이 배경화면, 위젯, 아이콘 등 홈 화면 구성 요소들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AI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적 이미지 생성을 넘어 동적 에셋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AI 테마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생성된 콘텐츠가 유저 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생태계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토위젯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번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PhotoWidget의 글로벌 파급력과 AI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 전 세계 잘파세대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모바일 공간에서 가장 쉽고 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