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5월 가정의 달 'MaaS' 제휴 서비스 최대 75% 할인

코레일, 5월 가정의 달 'MaaS' 제휴 서비스 최대 75% 할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제휴 서비스를 최대 75% 할인한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예약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먼저 코레일톡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역 인근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도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만 G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광택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영주, 평창, 홍성 등 전국 23개 지역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요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제휴사 로이쿠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별로 영주 50%(최대 7만원), 평창 60%(최대 13만5000원), 당진 50%(최대 6만5000원), 홍성 최대 46%, 제천 최대 43% 수준이다.

이밖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 할인도 진행한다. 커피&빵 서비스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역사에서 대기 없이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다.

여행지까지 캐리어나 짐을 미리 보내는 '짐배송' 서비스는 수하물 크기와 관계없이 1000원 할인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기차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연계 교통 및 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