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간 5월 스페셜 이벤트와 신규 공연, 리뉴얼된 사파리월드, 캐리비안 베이 등 남녀노소를 위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연휴 방문객을 겨냥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코스'에서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5월 테마 '에버 키즈 클럽'을 중심으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 콘텐츠가 결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꼬마 동물 탐험대',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 등 1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윙즈 오브 메모리' 아트 서커스와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은 연휴 기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대 가족 방문 시 우대 혜택과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등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동물 체험을 선호하는 방문객을 위해 '동물 탐험 코스'도 마련됐다. 리뉴얼된 사파리월드는 자연 경관 요소를 강화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EV버스 도입으로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기린, 코끼리 등을 탐험하는 '워킹 주 스탬프투어'와 동물 굿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식음 콘텐츠도 강화됐다. 한가람의 김치찌개·고등어구이 반상, 차이나문의 짬뽕, 타운즈 마켓의 수제 로스가스 등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아쿠아틱 센터와 유수풀, 야외 파도풀을 운영하며, 5월 1일부터는 워터 어트랙션 '메가스톰'이 추가 오픈한다. 또, 5월 28일까지 '에버 투 캐비'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 이용객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