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유한대 애니메이션웹툰전공,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서 대상 등 32명 수상 쾌거

유한대학교는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이 4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사진=유한대)
유한대학교는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이 4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사진=유한대)

유한대학교는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이 4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e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은 한국e스포츠산업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래 e스포츠 콘텐츠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게임아트 ▲칸만화 ▲AI 아트 ▲AI 애니메이션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웹툰전공 학생들은 총 32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에듀플러스]유한대 애니메이션웹툰전공,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공모전'서 대상 등 32명 수상 쾌거

이지현 학생은 AI 아트 분야에서 작품 '몰입'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금상은 홍가영 학생의 'Focus'와 김윤영 학생의 '함께 만드는 승리'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우자연 학생의 'Sync&Link'와 한수지 학생의'모두가 플레이어'가 차지했다. 동상은 장진형 학생의 'OVER-LINK', 박채빈 학생의 '화면을 넘는 플레이', 정해인 학생의 '마지막 돌진'이 수상하며 다수의 학생들이 고른 성과를 거뒀다.

강현종 유한대 애니메이션웹툰전공 교수는 “e스포츠 공모전 참여는 학생들이 교과 과정에서 배운 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그리고 AI 활용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총 32명의 수상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