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솔라에너지, 넥스트에스와 태양광 발전사업·솔라루프 협력

임용빈 아이솔라에너지 부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손경익 넥스트에스 대표(가운데 왼쪽)이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및 솔라루프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이솔라에너지
임용빈 아이솔라에너지 부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손경익 넥스트에스 대표(가운데 왼쪽)이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및 솔라루프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이솔라에너지

아이솔라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인 넥스트에스와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및 솔라루프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에 가장 큰 장애요인 중 하나인 노후 지붕의 개보수, 누수 방지 등을 위해 아이솔라에너지가 개발해 특허를 보유 중인 솔라루프 공법을 적극 적용하기로 했다.

넥스트에스는 펀드를 조성하여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디벨로프 회사로서 현재,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단지 공장지붕, 주차장 등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넥스트에스가 추진중인 사업은 한국중부발전과 공동출자로 진행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에 3000억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공동출자로 진행하고 있는 경북 산업단지 및 유휴부지 태양광 구축사업에 5000억원 규모다. 또한 1200억원 규모의 전국 대상 ESG산단환경개선펀드도 5월 중 출시 예정이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사업에 아이솔라에너지의 무타공 솔라루프 공법과 넥스트에스의 신재에너지(태양광)펀드 및 발전원 개발경험을 결합함으로서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공재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