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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개선 지속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 및 팀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담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2026-05-20 15:56 -
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고압 배전반 계약…960억원 규모LS일렉트릭이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6400만달러(약 960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결점 전력 운용을 가능케 하는 38㎸급 고압 배전반 솔루션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전력망 고도화에 최적화된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지속 증
2026-05-20 13:31 -
포스코, 경기북부경찰청과 아동 실종 예방 나선다포스코가는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 및 퀴즈 이벤트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아동
2026-05-20 13:30 -
한화오션, MS·구글과 AI 기반 함정 기술 논의한화오션이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한화오션은 1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심승배 위원장을 비롯해 군과 학계, 방산업체 등에서 12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각 세션에서는 AI와 데이터
2026-05-20 13:27 -
고려아연, UNIST에 발전기금 4억 기탁…첨단기술 인재 양성 지원고려아연은 지역 내 미래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발전기금으로 4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기탁한 4억원은 UNIST 공과대학 내 220석 규모 대형 강의실을 고해상도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음향 시스템을 갖춘 첨단 교육 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학기 개강에 맞춰 문을 연다. 새로운 강의실 명칭은 고려아연의 신사업 전략 '
2026-05-20 13:11 -
코오롱인더스트리, 발명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발명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어 발명 진흥 및 우수 발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특허권 확
2026-05-20 13:10 -
HD현대重 노조, 정부에 탄원서…“KDDX 사업 공정히 집행돼야”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공정한 집행과 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원서에는 함정·중형선사업부 노동자 2800여 명의 서명이 담겼다. 노조는 탄원서에 KDDX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과거 보안 사고에 따른 감점 문제가 다시 쟁점화되면서, 그 여파가 노동자 고용불안과 울산 동구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담았다. 또 해당 보안 사고가 사
2026-05-19 16:02 -
고려아연, 1분기 영업이익·공장가동률 상승…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 중에도 영업이익과 공장가동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제적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8.4%, 영업이익은 175.2% 각각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 실적이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록이다. 생
2026-05-19 15:52 -
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포스코가 오는 20일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누적 12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25년 이상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포스코 사내 전문부서 '동반성장지원단'이 스마
2026-05-19 13:31 -
HD현대사이트솔루, 카카오모빌리티와 무인 물류 시장 공략HD현대 건설기계 사업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류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해 '지능형 물류 실행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무인자율화 산업차량(지게차) 및 물류 현장 관제 솔루션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2026-05-19 13:30 -
SK이노베이션, 3.3조 베트남 LNG 프로젝트 본격화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Power, 현지 파트너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18일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 및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뀐랍 LNG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220㎞ 떨어진 응에안성 뀐랍 지구에 1.5GW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대형 에너지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3억 달러
2026-05-19 10:15 -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서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2026 패밀리 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들에게 일터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 이후 마련된 첫 임직원 행사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2026-05-18 15:58 -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배전기기 공급…1050억원 규모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 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 호황기를 맞은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현지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강화하고, 공
2026-05-18 14:36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수주…1.1조원 규모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을 1조1242억원에 계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5월 들어 삼성중공업은 LNG-FSRU 1척, LNG운반선 5척 등 총 6척, 2조3595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LNG운반선 분야에서 상반기가 채 지나기 전에 지난해 수주 실적 11척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효율 LNG
2026-05-18 14:35 -
석화 사업재편 민관협의체 막바지 활동 박차…기업 협상에 촉각석유화학 사업 재편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막바지 활동에 돌입했다. 주요 기업들의 사업재편안이 상당 부분 제출된 만큼 남은 기업 간의 최종 사업재편안 도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여수·울산 산업단지의 경우 업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업재편안 도출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활동을 개시한 석화 사업재편 민관협의체는 최근 여수·울산 최종 사업재편안 도출을 위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재편 자율
2026-05-1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