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코르티스 새 앨범 발매 기념 캠페인 연다

틱톡, 코르티스 'GREENGREEN' 발매 기념 캠페인 〈자료 틱톡코리아〉
틱톡, 코르티스 'GREENGREEN' 발매 기념 캠페인 〈자료 틱톡코리아〉

틱톡(TikTok)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 발매를 기념한 캠페인 '#GREENGREEN'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틱톡 애플리케이션(앱) 내 전용 캠페인 허브로 세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감상을 넘어 팬 참여와 보상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구조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캠페인 허브에 접속할 수 있다. 미니 2집 'GREENGREEN'과 연계된 다양한 미션과 콘텐츠로 앨범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코르티스 공식 틱톡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캠페인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한다. 한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참여 경험을 확장한 특별 미션도 운영된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각 미션 수행 시 하트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누적해 목표 수치에 도달하면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틱톡 앱 내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함께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앱에서 이번 발매곡을 감상하면 스트리밍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 셀카를 포함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박주영 틱톡코리아 아티스트·레이블 파트너십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로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틱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깊이 연결되도록 참여형 콘텐츠 기반의 새 음악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