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이 최근 열린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공부문 최고경영자(CEO) 부문 'Service Excellence Award(SEA)'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SEA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서비스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경영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비스 리더십과 고객만족, 서비스 혁신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국조폐공사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맞춰 기존 화폐·신분증 중심의 제조 사업을 넘어 모바일 신분증과 모바일 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며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안정화와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운영 고도화, AI 기반 디지털 보안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민 편의성과 서비스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구축해 공공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문화사업과 공공자산 기반 신사업 발굴 등 국민 참여형 서비스 혁신도 확대해 왔다.
이밖에 사장이 직접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힘써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는 '가짜 없는 세상'을 구현하는 공공 신뢰 플랫폼 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