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포토 스폿까지…'방과후 태리쌤' 2차 팝업

사진=tvN
사진=tvN

'방과후 태리쌤'이 마련한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명동 후즈팬 스토어 명동역점에서 tvN '방과후 태리쌤' 2차 팝업이 시작됐다. 이번 팝업은 오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차 팝업은 한층 확장된 구성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다양한 굿즈를 직접 보고 만져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포토 스폿도 마련돼 체험의 장을 넓혔다.

여기에 용흥초등학교의 교문과 아이들이 마지막 공연을 펼쳤던 무대 느낌으로 연출된 장치들을 마련, 방송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선물을 건넨다.

사진=한터글로벌
사진=한터글로벌

한터글로벌은 "방송의 감동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시 경험하고, 추억을 손에 잡히는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 18명의 작은 학교에 개설된 방과후 연극반을 배경으로, 초보 선생님 김태리와 보조 선생님 최현욱, 강남, 음악 감독 코드 쿤스트, 그리고 일곱 명의 초등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는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