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입덕 로맨스…우적X왕영로, '너만 보이는 날' 6月 개봉

- 라이징 스타 우적과 청춘 아이콘 왕영로 특별 만남
- 호기심 자극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우적X왕영로, '너만 보이는 날' 6月 개봉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 국내 관객을 만난다.

'너만 보이는 날' 측은 12일 티저 포스터와 함께 오는 6월 개봉 확정을 알렸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고 이후 온통 노란 세상으로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가 완벽한 매력의 여자 '펑자난'을 만나며 서로의 일상에 다가가게 되는 운명적 구원 서사로, 오직 '펑자난'의 곁에서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가는 과정을 애틋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전격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너를 만난 순간 온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감성적인 메인 카피. 이는 어느 날 갑자기 180도 달라진 세상을 마주하는 주인공의 상황을 암시함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 하트 모양의 번개는 두 사람의 달콤하면서도 짜릿한 로맨스를 직관적으로 품고 있다.

주인공 '천샤오저우' 역은 최근 대작들을 통해 탁월한 액션을 선보이며 아시아 스타로 우뚝 선 배우 '우적'이 맡았다. 기존의 거친 이미지를 벗고 순정 청년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 그의 유일한 치료제이자 미식 인플루언서인 '펑자난' 역은 독보적인 매력의 차세대 아이콘 '왕영로'가 연기한다.

일상과 로맨스를 매끄럽게 결합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송호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도 '너만 보이는 날'을 기대해야 할 이유로 꼽힌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은 깊은 감정선이 돋보이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의 탄생과 정서적 과몰입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