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는 12일 서울캠퍼스 혁신융합파크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생활 정착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 장벽 해소를 통한 생활 만족도 제고와 함께 국내 취업 및 비자 취득을 통한 유학생 진로 설계 접근성 확보를 위해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해외인턴십교류센터가 주관하고 DAGACHI, LG U+, 신한카드가 협력기관으로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강 세션과 현장 부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강 세션은 외국인 대상 은행 계좌 개설 및 금융 서비스 안내, 통신 서비스 개통 및 요금제 안내, 외국인 주거 계약 관련 안내, 국내 취업 준비 절차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세부적인 내용들로 이뤄졌다.
![[에듀플러스] 상명대,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2/news-p.v1.20260512.a0c4e5588ff24b14815904b65f966b99_P1.png)
현장 부스는 계좌 및 카드 개설 지원, 통신 서비스 가입 및 단말기 개통 지원, 주거 및 부동산 상담, 취업 및 커리어 상담 등을 대면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됐다.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및 정보 공유의 장을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는 바로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유학 생활 기반 마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학생들이 정보 습득과 대면 지원을 원스텝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을 통해 정부 공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