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디지티모빌리티(DGT·대표 이시혁)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경북)와 협력해 소속 가맹 기사 및 임직원의 건강 복지 증진에 나선다.
DGT는 12일 오후 건협경북 별관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GT 소속 임직원과 가맹 기사에게 체계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DGT 구성원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양 기관 플랫폼 등을 통한 홍보에 관한 협력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및 보건교육 활동 협력 등이다. 특히 해당 혜택은 가맹 기사뿐 아니라 직계가족까지 확대 적용된다.
또 양 기관은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DGT는 자사 모빌리티 플랫폼과 '달리는 광고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건협경북의 건강검진 및 보건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익 활동과 헬스케어 관련 공동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GT는 가맹택시 브랜드 '세큐T' 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T 앱 기반 광고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광고·마케팅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이동 서비스를 넘어 지역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시혁 DGT 대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맹 기사들의 건강이 곧 서비스 품질과 직결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