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고,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지원금의 동네 골목 상권 이용 유도를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행사를 진행한다. 6월 말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 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111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100명), 땡겨요 1만원권(3000명) 등이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준비했다. 5월 말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총 1111명을 추첨해 최대 10만원을 결제금액에서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숙박·여행·항공·관광·KTX(SRT)·고속버스 등 고유가 관련 업종에서 이용하면 10% 할인이 추가돼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신한카드 딥오일과 신한카드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으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적립·할인을 제공하는 카드 서비스 혜택 외에 이용 금액의 3%를 4월 1만원, 5월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