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진은 제72보병사단과 예비전력 운영 효율화 및 국방 인공지능(AI)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전력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군수·물류·지원 분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모색하기로 했다.
또 AI 기술 및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 정기적인 기술 자문 및 전문가 교류, 기타 상호 교류 및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펀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지휘결심지원체계 킬웹매칭(KWM),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EagleEye)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예비전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인 AI 적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예비전력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실질적인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방 AI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AI 운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