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전역서 임직원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BNK부산은행은 16일 오전 부산 전역에서 300여명에 달하는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일손돕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16일 오전 부산 전역에서 300여명에 달하는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일손돕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지난 16일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이 복지시설과 주요 명소에서 일손돕기, 업사이클링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복지관과 직업재활원 등 지역별 복지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주요 활동으로 모라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정비,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조리 및 배송,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 등을 진행했다. 수영사적공원, 어린이대공원, 흰여울마을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시내 주요 명소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펼쳤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지역별 복지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는 밀착형 봉사를 전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온천천 정원 가꾸기, 쓰레기 최소화(Zero Waste) 물품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