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부천자생병원, 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강남자생한방병원과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자생한방병원)
강남자생한방병원과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자생한방병원)

강남자생한방병원과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병원은 인증제도가 도입된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수준과 서비스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심사는 조사 전월부터 지난 1년간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서면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를 진행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팀은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현장 조사에서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안전보장 활동, 지속적 질 향상·환자 안전, 진료 전달체계 등 모든 영역에서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병원의 4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6월 3일부터 2030년 6월 2일까지다. 관련 인증마크는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인증 정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질적 개선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은 대전자생한방병원, 잠실자생한방병원 등 13개 자생한방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보유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