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TCL이 두께가 39.9㎜인 울트라 슬림 TV 'A400M'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400M은 퀀텀닷(QD)-미니 발광다이오드(LED) 기술 기반 TV로, 초슬림 일체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랫 일체형 바디 백 디자인으로 얇으면서도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벽걸이와 스탠드 어느 방식으로도 공간에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스타 링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좁은 공간에서도 열 축적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단순한 기기를 넘어 집안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A400M은 QD-미니 LED 기술을 적용, 백라이트 제어를 픽셀 수준에 가깝게 구현한다. 최대 448개(98인치 기준)의 정밀 로컬 디밍 존과 올-도메인 헤일로 컨트롤 기술을 결합해 어두운 블랙과 밝은 하이라이트를 동시에 구현한다.
인체공학을 활용한 빛 표현과 순간 속도 응답 기술 등이 더해져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고품질 프로세서는 선명도·명암·색상·움직임을 픽셀 단위로 자동 최적화한다.
주사율은 최대 288헤르츠(㎐)로, 끊김 없이 빠르고 부드러운 게임 환경을 지원한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와 구글 TV 기반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TCL 관계자는 “공간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완성하면서 화질·게이밍·사운드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TV가 A400M”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