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베컴과 함께하는 캠페인은 레노버 인공지능(AI) 기술이 개인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한다. 베컴은 레노버의 글로벌 앰버서더다.
레노버는 내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술 파트너로, 월드컵 지원 방안도 소개한다. AI 기술을 통해 대중이 축구를 즐기는 방식을 확장할 예정이다.
맥시멈 데이비드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이라는 레노버 가치를 담고 있다. 레노버는 캠페인을 통해 개인 일정 관리부터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몰입형 경험 구현까지 AI 포트폴리오 기반 인간 중심적 기술 가치를 강조할 방침이다.
산티 포차트 레노버 AI 이노베이션 및 브랜드 전략 부사장은 “AI가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캠페인에서 기술이 도전·업무·연결 순간을 뒷받침하는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