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8/news-p.v1.20260518.5a7463f4c2b444aa9b8c6caffe17d542_P1.jpg)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비대면 수시입출식 특정금전신탁(MMT) 서비스를 선보였다.
개인 고객은 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앱에서 영상통화 방식으로 상품 설명을 듣고 가입 절차를 마칠 수 있다. 기존에 고액 자산가나 법인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신탁 상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시입출식 특정금전신탁(MMT)은 환매조건부채권(RP)이나 발행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유동성이 높아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어, 금리 변동성이 큰 금융 환경에서 단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개인 고객들의 수요가 꾸준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