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짜릿한 맛'이다. 에스파(aespa)가 올 여름을 더욱 화끈하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에스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정규 2집 'LEMON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보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ADE'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을 수록한다. 이를 통해 한층 확장된 에스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겠단 각오다.
특히 타이틀곡 'LEMONADE'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넘버다. '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에스파는 'LEMONADE'로 세계관의 새 시즌을 암시하는 동시에, 어떤 시련과 고난도 기회로 바꿔내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낼 예정. 아울러 에스파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