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디지털 자산 전문가 초청 강연 실시

사진=NH농협카드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연은 최근 금융업계의 핵심 화두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카드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현장에는 이정환 사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장과 실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교수는 현재 금융감독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국회 주요 정책 토론회 발제를 비롯해 현대카드, 삼성카드, 삼성증권, 산업은행, 위메이드,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무엇이 성공을 가르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가상자산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카드업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도입 가능성을 설명했다. 특히 'CBDC·예금토큰·스테이블코인'이 가져올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전통적인 카드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극대화해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