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역 거점 매장 3곳에도 '바로 서비스' 확대 적용

삼성전자가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전국 7개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과 수리,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매장에 상주해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 준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는 서울·경기 권역 4곳에 지역별 거점 3곳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에서 추가로 '바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로 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보다 평균적인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 사용방법 안내 등을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도 평일, 주말 모두 현장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부착 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하루 픽(맡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소형가전 등 운반 가능한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