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사진=한국소비자산업평가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사진=한국소비자산업평가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서울 일부 지역(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랑, 중구)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 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는 국내 스포츠·레저 시설 및 관련 용품 판매처에 대하여 실제 이용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업체를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월 ~ 3월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2.68%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3%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시설 및 판매처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및 전문성 △위치 및 접근성 △서비스 및 친절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명단 이미지. 사진=한국소비자평가
명단 이미지. 사진=한국소비자평가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스포츠·레저 분야는 소비자의 참여 방식과 기대 수준이 함께 높아지면서, 서비스 품질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업계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 평가가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우수 업체를 조명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근거를, 업계에는 한층 더 나은 서비스로 나아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