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 블루스퀘어 매장 전경. [사진=놀유니버스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20/news-p.v1.20260520.a37fdf06eeb14ada94af9c4c7b64c0f6_P1.jpg)
놀유니버스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와 놀씨어터 대학로에 웰니스 식음료(F&B) 브랜드 '에그(EGG)'를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EGG는 공연장 전문 운영기업 놀씨어터와 공간 브랜딩·운영 전문 기업 레드타이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블루스퀘어, 놀씨어터 대학로 등 공연장에서 균형 있는 식사와 편안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GG 블루스퀘어는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1층과 2층에 자리했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비스트로 메뉴를 제공한다.
놀씨어터 대학로 지하 1층과 1층에 위치한 EGG 놀씨어터 대학로는 캐주얼한 브런치·샌드위치 중심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EGG는 공연 관람의 경험을 공간으로 확장하여, 관객들이 공연장 문을 들어서기 전과 나선 후에도 그 설렘과 감동을 온전히 간직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면서 “문화 경험의 한계를 확장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