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정보보호 기업 대상 수출통제·해외인증 세미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무역안보관리원과 공동주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 주최 하에 5월 '2026년 정보보호 기업을 위한 전략물자 수출통제 및 해외인증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무역안보관리원과 공동주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 주최 하에 5월 '2026년 정보보호 기업을 위한 전략물자 수출통제 및 해외인증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21일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기업을 위한 전략물자 수출통제 및 해외인증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ISIA와 무역안보관리원이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했다. 최근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가별 수출통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 전략물자 판정 및 통관, 미국 연방 조달시장 및 GSA MAS 제도, SOC2 등 미국 보안 인증 제도 등이 다뤄졌다. 정보보호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무역안보관리원의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됐다. 기업들은 전략물자 판정과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제도(CP) 준비 관련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정보보호 산업의 해외 진출은 좋은 제품과 기술력뿐 아니라 복잡한 국제 규제·인증 체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라며 “국내 보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법적·제도적 걸림돌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