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한부모 가정을 위한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추진 중인 한부모 가정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이다. BAT로스만스는 총 60가구를 선정해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가정은 6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터스의 서울·경기 지점 가운데 원하는 곳에서 무료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오디터스는 카메라와 조명이 설치된 프라이빗 룸에서 직접 촬영하는 '오디티모드(ODDITY MODE)'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올해는 가족의 추억과 기록까지 지원의 영역을 넓히고자 했다”면서 “부모와 자녀가 소중한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