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아동권리보장원 3대 원장에 김유임 前 대통령실 여성가족비서관

김유임 제3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김유임 제3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보건복지부가 제3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에 김유임 전 대통령 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을 27일 임명했다. 오는 2029년 5월까지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김 신임 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기 여성가족비서관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지난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거쳐 최근까지 한국 ESG위원회 연구원장으로 재직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김 원장은 아동·가족 복지 분야 정책 설계와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면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아동정책 추진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